사)해피코리아 사역은 하나님이 이끄시며 역사하시고 행하십니다. > 해피스토리

배고픔과 가난으로  육신의 고통까지 힘들어 아파하는 그 곳에 치유,화해,섬김의 해피코리아는 사역을 더 넓혀갑니다. 

미얀마내 메솟탈러마을병원을 인수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1.이곳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는 지금도 고난 가운데 살고 있는 약 100만 명의 난민들이 있습니다. 

   1988년부터 30여년 넘게 난민의 삶을 살고 있는 중 지난 2021년 2월 발생한 미얀마의 군사쿠데타로 더 어려운 상황을 맡고 있습니다.

1. 본법인 해외선교본부장 허춘중선교사는 2006년부터 지난 18년간 이들을 섬기며 여러 사역을 진행하던 중 미얀마 내 카렌주에 탈러마을에 선교적 마을 세우고 있으며

   그 중심은 이들을 치료하는 병원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1. 이 병원은 약 40평 규모, 의사 간호사 8명이 근무하며 월 평균 700명을 진료하는 무료병원으로 인근의 9개 마을을 포함하여 인구 약 20,000명을

   의료활동으로 돌아봅니다.

1. 사단법인 해피코리아에서는 이곳 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병에서 구하기 위해 이 병원을 품고 직원급료,약품비,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