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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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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라카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3 11:16 조회 7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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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벌어서 남주냐?" 흔히들 게을러서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질책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돈 벌어서 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분을 소개합니다.

 

  먼저는 엔드류 카네기를 소개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너무 고생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사업한 결과 대 재벌가가 되었습니다. 교회와 사회를 위하여 무려 2,555억 원이나 되는 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는 늘 “돈을 남기고 죽는 것은 수치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며, 다 쓰고 죽어야 한다”고 공언을 했고,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남을 부러워하며 사는 사람이요, 가장 고독한 사람은 할 일 없는 사람이며, 가장 고상한 사람은 남을 섬기고 봉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홍콩에 '이가성 회장(사진)을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그리고 아시아에선 최고의 갑부입니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5센트는 이가성에게 돌아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히 홍콩 경제, 더 나아가 전 중화권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까지 영향력이 가장 큰 사람입니다

  개인 재산이 약 30조 원 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5만 원 이하의 구두와 10만 원 이하의 양복을 입고 비행기는 꼭 일반석를 타는 검소한 삶을 살면서 절약하여,그 절약한 돈으로  아시아에서 제일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회사 명의가 아닌 본인의 재산을 팔아서 한다는 점 입니다. 기부금 중엔 매년 장학금으로 3000억 원을 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52억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공부해서 남주냐? 돈벌어서 남주냐?" 아닙니다.  "공부해서 남주자! 돈벌어서 남주자!"로 살아야 해피코리아가 이루어 집니다.

  생각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얼마나 남에게 주며 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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