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으로 사투는 벌리는 주가연 어린이(12살)에게 기도와 응원의 손길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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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라카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21 16:56 조회 435회 댓글 0건본문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운 주가연어린이(12살) 몹쓸 병과 사투를 벌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해코에서는 회원들의 성금으로 치료비 000만원을 전달했음을 감사합니다.
주가연어린이가 하루속히 쾌유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해코에서는 회원들의 성금으로 치료비 000만원을 전달했음을 감사합니다.
주가연어린이가 하루속히 쾌유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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