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마 난민을 위한 탈러해피병원 인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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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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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27 10:36 조회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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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은 국적이 없는 미안마 난민을 돌보는 약 40평 규모인데
의사와 간호사 1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환자가 많아서 매월 1000명 이상을 돌아 본다고 합니다.
해피코리아에서는 코로나로 후원이 끊겨진 본 병원을
2022년부터 인수하여 탈러해피병원으로 개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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