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학교를 위해 사단법인 해피코리아의 지원사역의 첫걸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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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역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해피코리아가 미얀마 난민학교 교사의 최소 복지와 기숙사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까지 운영하는 미얀마난민학교는 기독교 학교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의 IT 기업인 주식회사 오오씨아이 정일형 회장께서 매월 100만원씩 후원하면서 성사됐습니다.
1. 끌로요레 초중고등학교
ㅡ위치ㆍ미얀마내 카렌주 파안군
ㅡ 학생수 초등 150명
중등 100명
고등 60명 ( 총 310명 )
ㅡ 교사수 17명
ㅡ학교의 특징
ㆍ기독교 교육을 하는 미션 스쿨입니다. 주중에 예배를드리고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ㆍ저희가 초등학교와 예배당 겸 강당을 건축하였습니다.
ㆍ교실, 교무실 등 시설은 잘 갖추었습니다.
ㆍ군청소재지에 상징적인 학교입니다.
ㆍ고등학교까지 있어서 기독교 인재를 키운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ㆍ집에 못가는 학생들 40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요청 부분
ㅡ기숙사 식량지원
ㅡ교사들의 최소한 복지
*지원요청금액
ㅡ월 60만원
[이 게시물은 해피코리아님에 의해 2022-08-29 21:55:13 생명사랑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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