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대한민국을 넘어 이번에는 해피월드을 위해 사단법인 해피코리아가 긴급구호에 앞장서 사랑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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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피코리아 사역, 미얀마난민들 긴급구호사역
1980년 5월 광주와 닮은 미얀마. 현재 군부는 쿠데타로 장악한 후 학살과 고문, 사체훼손 등의 장학한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궐한 코로나보다 군부가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의료시설이 열악한 상황에서 군부는 의료진과 시설을 공격하고 의료진을 구금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단법인 해피코리아는 인도주의적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끌로요레 마을과 인근 지역의 약 천여명의 난민을 위한
긴급 약품을 지원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으로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협력,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해피코리아님에 의해 2022-08-29 21:54:34 생명사랑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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